내게맞는 레슨코치 선택/무엇을보고 레슨코치를 선택하는가? > SN 축구이야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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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N축구레슨 작성일15-01-28 10:14 조회1,94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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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선수경력이 화려 할 수록 잘가르친다?? / 내게 맞는 레슨코치 선택?

내가 뛰는 것과 지도하는 것의 차이

 

선수 경력과 지도력

 

우린 대개 우리 아이를 또는 내가 레슨 지도자를 선택할 때 (공부든 축구든) 그 지도자의 경력을 먼저 묻고 보게 된다. 책을 고를 때 제목이나 저자가 누군지를 먼저 보듯이 이것은 뭐 그 것에 있어 첫 번째 이미지기에 어쩔 수 없다.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부분이 사실 내가 좋은 지도를 받는 데에 있어서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. 본론만 말하면 선수와 지도는 전혀 다른 길이다. 공부를 할 때 과외를 찾아봤는지 모르지만 필자는 공부를 하고 지금도 하기에 개인과외 선생님을 찾았었다. 그런데 그 선생님의 학창시절 프로필이 좋다고 나를 잘 가르치거나 특히 나한테 맞는 공부법을 제시해주는 것은 절대 아니었단 것이다. 잘 안 맞는다는 것이다. 그분이 공부를 잘하시는 것은 확실하나 나를 잘 가르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였다. 이건 대부분이 알고들 계실 것으로 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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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천재 축구선수들을 안다. 그런데 웃긴 것은 그대부분의 천재선수들이 은퇴 후 그 프로필만 갖고 바로 지도생활에 뛰어 들었지만 대부분이 실패한다. 90% 이상은 되는 것 같다. 많아서 이름은 거론 안하지만 왜일까? 가장 간단한 이유는 그들은 원래부터 잘하던 사람들이라 실력이 일반적이고 부족한 사람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. 자신은 모르는 일이니깐. 그렇기에 훈련 프로그램을 설정하고 지도를 하는 데에 있어 선수들과 교감하는 것에 그 폭이 크지 못하다. 내가 선수시절에 이런 거 하면 잘했는데? 다시 말하지만 선수와 지도는 다른 길이다 어서 인정하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경험해야 한다. (*여기서 주안점은 지도의 능력이 선수의 경력이 아주 좋던 아님 평범하던 못하던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지도자로서 타고난 감각이나 또 지도를 위한 공부를 하고 연구 하는 것에 있다는 것이다.)

필자가 팀에 있을 때 웃기게도 정말 많은 지도자들이 자주 교체 되었고, 또 부상이후 복귀하기위해 많은 팀들을 옮겨 다니며 훈련받고 테스트를 다니며 다양한 지도자들을 만날 때마다 크게 깨달은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.

대부분 실력이 부족한 선수들이 개인 레슨을 하곤 한다. 그런데 어릴 때부터 실력 있고 잘하는 선수들은 어떤 훈련도 잘 따라하고, 흡수한다. 축구 신경이 타고났다. 특정 어떠한 훈련이 그 선수의 실력을 향상 시켰다고는 말할 수 없다. 절대로. 그런데 실력이 부족한 선수가 실력이 늘기 위해선 정말 특정한 훈련들을 따로 해야만 한다. 그 선수 자신에게 꼭 필요한. 그러기에 단순히 지도자의 프로필이나 어떤 인지도만 보고 막연히 그쪽을 결정 한다는 것은 성급 할 수 있다. 진정 내 자녀에게 나에게 필요한 훈련을 하는 곳 인가. 잘 가르칠 수 있는가. 또 맞는 가. 그런 부분들을 중요하게 고려하며 훈련을 경험 하고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아까운 시간과 돈들을 허튼 곳에 허비하지 않는 아주 중요한 방법일 것이다.

-SN 축구레슨 대표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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